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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왕절개율 제일낮은 선린자모의원 <경남일보 2013년2월13일>

 



 

제왕절개율, 경남 여전히 높네

총 35.5%…WHO 권고치 두배 이상 웃돌아

2013.02.13 00:00 입력



도내 병의원들의 제왕절개분만율이 전국 평균(36.4%, 2011년 심평원 평가 기준) 수준인 35.3%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수치는 여전히 WHO(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인 5~15%를 두배 이상 웃돌고 있어 개선의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병원평가정보’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2011년 진료분에 대한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에서 경남은 총 제왕절개분만율이 35.5%로 조사됐으며, 도내 51개 의료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10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 김해, 진주, 거제 등에서는 1·2등급 병의원이 나왔지만 양산, 통영, 거창, 밀양 등에 위치한 병의원들은 모두 3등급 이하 점수를 받았다.

창원지역은 18곳(등급제외 4곳 포함) 중 7곳이 1·2등급을 받았고, 진주지역의 경우 8곳(등급제외 2곳 포함) 중 1·2등급을 받은 곳은 2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평가에서 1·2등급 의료기관이 적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제왕절개를 권하는 산부인과가 많다는 점을 의미한다. 단 등급제외의 경우 연간 분만 건 수가 30건 미만인 병의원으로 평가에서 제외됐다.

심평원은 개별 의료기관에 대해 여건에 따른 제왕절개분만 예측 비율과 실제 그 기관의 제왕절개분만 실시 비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등급을 산출했다. 이는 산모나 태아의 상태(고령, 태반문제, 다태아 등)에 따라 제왕절개 분만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다시 말해 여건에 비해 자연분만 비율이 높고 제왕절개분만 비율이 낮은 의료기관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지역의 예인여성병원과 고운맘산부인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선린자모의원, 행복한산부인과의원이 1등급을 받았다.

김해지역에서는 오즈산부인과의원, 프라임여성의원이 1등급을 받았고, 거제지역은 미즈맘산부인과의원, 엘르메디여성의원이 1등급을 받았다.

진주지역에서는 보람산부인과의원 단 한 곳만 1등급을 받았다.

2등급을 받은 곳은 3곳으로 진주 경상대학교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삼성창원병원으로 조사됐다.

3등급을 받은 곳은 19곳, 4등급은 한 곳도 없었으며, 5등급은 13곳, 등급 제외는 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곽동민 기자 dmkwak@gnnews.co.kr